2007년 09월 03일
Little Busters! / 미오
토요심야극장 리틀버스터즈.
미오
그냥 그렇네요.
양산을 왜 쓰고 다니는가의 이유를 봤을 때는
비슷한 설정의 만화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은지라 그렇게 신선한 느낌도 없었습니다.
(물론 그 작품에서는 아마 그 소녀가 유령이었나 귀신이었나의 설정이었던 듯)
실은 리키도 자살 미오도 자살로 해서
하늘에서 재회하는 쪽이 나름 key다운 엔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.
전연령이...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불가?
시나리오 라이터가 좀 그런 엔딩에는 거부감이 있었을지도.
(물에 빠진 리키를 어떻게 건져내는지... 참 신기하지요 -_-;)
아무튼 둘이 다시 합체해서 조용한 성격에서
좀더 활달한 면도 좀 더 나오는 식으로 묘사되지 않을까
했는데 그냥 재회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서 좀 아쉽더군요.
배드 엔딩 루트가 어떻게 보면 더 감동적이네요.
여체(..라고 합시다)에 빠져서 모두를 잊어가는,
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조차 잃어버리는
막장 폐인이 되어가는 모습이. -ㅅ-
자신의 기억과 추억이란 것도 그렇게 믿을만한 것은 못된다.
그러니 일기를 씁시다.
라는 것이 첫번째 교훈이 되는 듯 합니다.
미도리가 힌트를 주지 않았다면
잊는건 시간 문제였으리라는 시나리오 라이터의 의도는 확실히 전달된듯.
...
랄까
뭐 란마 1/2도 아니고...
그래도 미오를 잊지 않겠다고
미도리에게서 갖가지 혜택(..)은 다 누리면서
귀여운 앙탈(..)부리는 리키의 똥고집도 좀 이해할 수 없고
진짜 싫다는걸 대놓고 밝히는 리키랑
사귀겠다고 도시락 챙겨가고 기습 키스까지하는 미도리도 좀 이해할 수 없고. -_-
정신병자랑 사귀면 사귀는 사람도 좀 맛이 가게된다는
두번째 교훈도 덤으로 얻었습니다.
누가 정신병자인지는 ... 뭐 뻔하죠?
코마리에 비해서는
이야기하려는 주제는 분명했으나
그 주제를 표현하는 과정이 좀 아쉽.
다음 주에는 쿠도와 하루카랑 싸워야 .. ...
미오
그냥 그렇네요.
양산을 왜 쓰고 다니는가의 이유를 봤을 때는
비슷한 설정의 만화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은지라 그렇게 신선한 느낌도 없었습니다.
(물론 그 작품에서는 아마 그 소녀가 유령이었나 귀신이었나의 설정이었던 듯)
실은 리키도 자살 미오도 자살로 해서
하늘에서 재회하는 쪽이 나름 key다운 엔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.
전연령이...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불가?
시나리오 라이터가 좀 그런 엔딩에는 거부감이 있었을지도.
(물에 빠진 리키를 어떻게 건져내는지... 참 신기하지요 -_-;)
아무튼 둘이 다시 합체해서 조용한 성격에서
좀더 활달한 면도 좀 더 나오는 식으로 묘사되지 않을까
했는데 그냥 재회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서 좀 아쉽더군요.
배드 엔딩 루트가 어떻게 보면 더 감동적이네요.
여체(..라고 합시다)에 빠져서 모두를 잊어가는,
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조차 잃어버리는
막장 폐인이 되어가는 모습이. -ㅅ-
자신의 기억과 추억이란 것도 그렇게 믿을만한 것은 못된다.
그러니 일기를 씁시다.
라는 것이 첫번째 교훈이 되는 듯 합니다.
미도리가 힌트를 주지 않았다면
잊는건 시간 문제였으리라는 시나리오 라이터의 의도는 확실히 전달된듯.
...
랄까
뭐 란마 1/2도 아니고...
그래도 미오를 잊지 않겠다고
미도리에게서 갖가지 혜택(..)은 다 누리면서
귀여운 앙탈(..)부리는 리키의 똥고집도 좀 이해할 수 없고
진짜 싫다는걸 대놓고 밝히는 리키랑
사귀겠다고 도시락 챙겨가고 기습 키스까지하는 미도리도 좀 이해할 수 없고. -_-
정신병자랑 사귀면 사귀는 사람도 좀 맛이 가게된다는
두번째 교훈도 덤으로 얻었습니다.
누가 정신병자인지는 ... 뭐 뻔하죠?
코마리에 비해서는
이야기하려는 주제는 분명했으나
그 주제를 표현하는 과정이 좀 아쉽.
다음 주에는 쿠도와 하루카랑 싸워야 .. ...
# by | 2007/09/03 16:10 | 트랙백 | 덧글(0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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