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7월 전체 글 목록

2007/07/24   젤다의 전설 - 몽환의 모래시계
2007/07/24   Bamboo
2007/07/07   다음RSS넷사태

젤다의 전설 - 몽환의 모래시계

최근에 유일하게 출퇴근하면서 짬짬히 플레이하고;
클리어한 게임입니다.
RPG이면서 특별한 노가다 없이도
플레이하고 클리어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.
...
...
랄까 언제부터선가 RPG = 노가다 라는 인식이 생겨버린 제자신이 문제인 것 같지만. -_-

최종 보스에서 펜으로 8을 그려야 하는데
제가 8을 그리는 방향이 반대여서인지
최종 보스 전은 워낙 애를 먹었습니다.
노트에 따로 연습 후 도전! 클리어! -_-;;;
8을 올바로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멋진 게임이었습니다.

그냥 스토리대로 죽죽 나가다보니
콜렉팅이나 미니 게임들 꺼내는 걸 그다지 못했는데 느긋하게 해봐야겠습니다.

by nvu | 2007/07/24 16:00 | 트랙백 | 덧글(0)

Bamboo

Intuos에서 Graphire4로 옮겨갈까 하다가
Bamboo로 옮겨갔습니다.
그렇게 스펙상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
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지금껏 와콤 타블렛들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길래...
였지요.

간단한 사용소감을 적어보자면
뭐랄까 Pen Tablet의 후계기라고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.
즉 Intuos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이쪽으로 기변하지 마세요. 랄까.

맨들맨들하던 Intuos와는 달리 필기부 표면을 그으면
종이의 느낌이 나서 긋는 느낌이 참 좋은 것은 멋진 점인 것 같습니다.

그러나 각도를 엄하게 하면
칠판에 분필 긋는 그 닭살스러운 느낌이 손끝에 전해지는데 이건 좀-_-;;
Intuos 펜보다 펜이 살짝 묵직한 느낌이 드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요.
아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타기종의 펜은 서로 사용할 수 없고
Intuos와는 달리 3D 마우스 같은 것 역시 사용할 수 없고
하나만 인식되는 모양입니다.

by nvu | 2007/07/24 09:19 | 트랙백 | 덧글(0)

다음RSS넷사태

뭔가 비난에 대해 태클을 걸기위한 글은 아닙니다.

  • 남의 페이지를 자사 프레임 하에 두고서 자사 컨텐츠인양 행세를 하고 있다.
    인데.
    • 내가 쓴 글이 그 회사 웹서버에 저장되고 관리되고 편집되어 표시되는건 아니다.
    • 그렇다면, 일본웹번역기 같은건 어떨까요
      이런 것들도 자사 페이지 하에 남의 페이지를 번역해(이건 단순히 표시해주는 것도 아닌 무려 재가공!!) 띄우는 것인데.
  • 물론, ... 다음 측도 이 게시물의 내용은 XXX 님께 저작권이 있으며(혹은 이 게시물의 작성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며) 다음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. 같은 문구를 프레임하단 넉넉한 곳에 표시해둘 필요가 있... 을 듯 합니다.
  • 공개글을 비밀글로 전환했을 경우에도 보인다.
    • 이건 웹 상에 컨텐츠를 공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유념해야 할 사항.
    • RSS 리더의 경우에도 비밀글을 마구 읽어들여 보관해두고 그걸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해도 여전히 보관/저장할 수 있다... 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.
      웹상에 공개된 순간 그것은 이미 수습할 수 없게 되는 것. 몇년전 사이트 디자인도 표시해주는 곳도 있고 하니 말 다했지요;
     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검색 엔진들 또한 그런 기술 기반이고, 옛 글까지도 대놓고 보여주니 그건 마찬가지 문제.
  •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도 지나가다 '구독신청'을 해서 내 블로그를 자신의 채널에 추가할 수 있는데, 주인은 아무 것도 모른다.
    •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겠지만?
      • RSS는 그렇게 하십사하는 마음에 만들어진 기술.
        자신이 모르는 사람도 간편하게 자신의 글을 확인하고 읽어주십사 하는 소망에서 빚어진 기술.
      • 개인 RSS 리더에 넣을 때도 등록합니다~ 하고 신고하는 종류의 건은, 이건 트랙백 건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문화 특성 상 생기는 문제인듯 하네요.
        • 외부인 추가
          이글루스의 문화에 익숙해진 유저와 외부 블로그 유저가 일으킨 오해와 이해(?)
          해당 포스팅 삭제로 인한 URL 삭제.
          과연 이해인지는 불명. 말 속에 가시가 있다.
      • 굳이 RSS넷 뿐 아니라 GET XML을 활용한 또다른 컨텐츠들이 이런 식의 모습을 갖추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.
        이게 마음에 안드시면, 그리고 그동안 블로그의 장점 중 하나라고 떠들어대셨던 GET XML을 홈페이지에서 가볍게 내리시는 걸로 간단히 해결됩니다.
    • 아니면 (이쪽이 차라리 나은 방법 같지만) IP, 리퍼러나 에이전트 체크해서 다른 상업 사이트에서 RSS 가져오는 걸 무시하는 기능을 넣어달라고 해당 업체에 건의합시다.

--
* 외부인 추가 링크 등이 언급되어 있는 것은 wiki에서 옮겨온 글..이기 때문임을 참고로.
  과거의 기록을 남기자는 차원의 게시물로,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할 목적이 아닙니다.
  한국 특유의 블로깅 문화와 관련된 글은 언젠가 적어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기회가 되고 있질 않습니다. -ㅅ-;;

by nvu | 2007/07/07 22:02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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